발바닥이 저릿저릿한데, 왜 그럴까요?

오래 서 있거나 걷고 난 뒤, 혹은 특별한 이유 없이 발바닥이 저릿저릿하거나 찌릿한 느낌이 반복된다면 단순 피로가 아니라 말초신경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발바닥 저림, 왜 생길까요

발바닥 저림은 대부분 발끝까지 이어지는 말초신경이 눌리거나, 혈액순환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면서 나타납니다. 오래 같은 자세로 앉아있거나 꽉 끼는 신발을 오래 신는 경우, 허리디스크처럼 신경이 눌리는 부위가 있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뇨나 갑상선 질환처럼 전신 대사와 관련된 원인으로 말초신경이 서서히 약해지면서 저림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한 번쯤 점검이 필요합니다

이런 신호가 있다면 단순 피로로 넘기기보다 신경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에서 도움이 되는 습관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지 않고 중간중간 발과 발목을 움직여주는 것, 발에 맞는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꽉 끼는 옷차림을 피하는 것이 저림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원인이 궁금하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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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재성 원장이 작성했습니다 → 프로필 보기